동문회 소식

(축) 한림대 글로컬대학 사업 최종 선정

운영자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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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 30」“최종 선정”  _  한림대 글로컬대학 사업:배경과 전략(총장메시지)

- 3대 융합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개방형 융합 교육·연구·산학협력 체제 구축
- 대학과 인공지능(AI) 공존의 시대를 선도할 AI 교육 기반의 K-고등교육 패러다임 제시
- 강원 전역 한림마이크로캠퍼스 구축, 개방형 창업 공간인 Station C 구축 및 지역정주지원센터를 설립하여 강원지역의 산업 및 사회 문제 적극 해결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한림대학교가 제시한 글로컬대학의 비전과 실행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된 대학은 한림대를 포함하여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육대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과대 등 총 10곳이다. 선정된 대학들은 향후 5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각각 1000억 원 내외를 지원받아 대학의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번 최종 선정은 최양희 총장의 리더십 아래 'The New Hallym'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SW, AI, 데이터 사이언스, 의료·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유망 분야의 특성화와 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한 전 구성원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림대학교는 글로컬대학에 앞서 ▲복수전공 필수화 ▲마이크로디그리 ▲자기설계융합전공 ▲소속변경 자율화 ▲스쿨제도 운영 등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의 대학혁신모델에 기반한 대학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한림대학교는 교육부에 제출한 글로컬대학 30 실행계획서에서 ‘AI 교육 기반 창의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열린 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대학구조의 해체 및 재조립을 통한 3대 융합클러스터 기반의 교육 및 연구, ▲ AI기반 선진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용하는 ‘K-고등교육모델’ 창출, ▲ 지역사회산업체와 협력하는 두뇌 집단형 글로컬 대학을 목표로 제시했다.

□ 한림대학교는 우선 산업체 수요를 충족시킬 교육 모듈을 개발하고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융합전공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학과와 전공 개편부터 시작한다. 전 학문 분야를 3대 융합클러스터(AI융합연구원, 의료바이오융합연구원,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산하로 재조립해 교육·연구·산학의 중심 조직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또한, 모집단위의 단계적 광역화, 입학 후 전공을 선택하는 메타전공학부 도입으로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더욱 넓힌다. 학과 간 칸막이 해소와 기득권 축소를 위해 교원은 융합클러스터 중심으로 채용하며, 지역과 산업체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체 겸임교원 채용도 늘린다는 구상이다.

□ 또한, 한림대학교는 학습 능력을 돕는 생성형 AI를 대학교육에 접목하여 ‘K-고등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AI 기반 대학으로의 대전환을 선도한다. 이를 위해 △콘텐츠 개발 △강의 △평가 등 모든 교육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AI 교육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는 ‘AI에듀테크’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 아울러, 한림대학교는 강원 18개 시군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림마이크로캠퍼스 구축, 개방형 창업 공간인 Station C 구축, 한림창업펀드 조성 및 지역정주지원센터를 설립하여 강원지역의 산업 및 사회 문제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아갈 계획이다.

□ 최양희 총장은 "한림대학교는 단순히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이나 통폐합이 아닌, 미래지향적 성장 모델을 추구”한다면서 “글로컬대학30 사업 최종 선정은 그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총장은 “이번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은 우리 대학의 교수, 직원, 학생들이 하나 되어 이루어낸 것으로 각 구성원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