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소개


안녕하십니까?


한림대학교 총동문회장
서상원(의학 82) 입니다.

한림대학은 이제 개교후 41년이 지나 사람으로 치면 불혹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지금 우리대학은 지난 41년 동안 우리가 느껴보지 못했던 도도한 발전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각종 세계적인 평가에서 한림대학은 상위 랭크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고 있고, 각종 국책 사업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한림대학은 이제 5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중견 대학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성인 7-8백명 중 한명이 한림대학 출신입니다. 이미 자랑스러운 한림인상을 수상하였던 RayCop Korea의 이성진대표, 수퍼빈의 김정빈대표, 상하이 서울리거병원의 홍성범원장 외 여러 수상 동문들, 그리고 네이버 서치US 최고과학자 김용범동문, 예일대 강인수 교수 등 세계 곳곳에서, 국내의 여러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는 수많은 훌륭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명문 사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해 나아가고 있는 모교를 바라보는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자랑스럽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그동안 한림대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이러한 시점에 한림대학교 총동문회도 대학의 비전에 발맞추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동문들의 결속과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쓰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총동문회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 하면서 동문들의 사회 활동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본 홈페이지 공간을 활용하여 동문 상호간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고 동문들과 재학생들간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도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주신 재경동문회 이주형 회장님과 3KBICAS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림대학교 총동문회장 서상원 (의학 82) 입니다.

 

한림대학은 이제 개교후 41년이 지나 사람으로 치면 불혹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지금 우리대학은 지난 41년 동안 우리가 느껴보지 못했던 도도한 발전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각종 세계적인 평가에서 한림대학은 상위 랭크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고 있고, 각종 국책 사업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한림대학은 이제 5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중견 대학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성인 7-8백명 중 한명이 한림대학 출신입니다. 이미 자랑스러운 한림인상을 수상하였던 RayCop Korea의 이성진대표, 수퍼빈의 김정빈대표, 상하이 서울리거병원의 홍성범원장 외 여러 수상 동문들, 그리고 네이버 서치US 최고과학자 김용범동문, 예일대 강인수 교수 등 세계 곳곳에서, 국내의 여러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는 수많은 훌륭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명문 사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해 나아가고 있는 모교를 바라보는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자랑스럽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그동안 한림대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이러한 시점에 한림대학교 총동문회도 대학의 비전에 발맞추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동문들의 결속과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쓰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총동문회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 하면서 동문들의 사회 활동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본 홈페이지 공간을 활용하여 동문 상호간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고 동문들과 재학생들간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도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주신 재경동문회 이주형 회장님과 3KBICAS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